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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웃음이 너무 좋아서, 지켜주고 싶어서] 엄지원 후원자

  • 작성일 2021-04-21

 

어린이들의 웃음이 너무 좋아서, 지켜주고 싶어서... 

 

-엄지원 후원자-

 

  

 

 

 

 

좋아하세요?

!

 

 

위로가 필요하고,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꽃을 선물한다면?

봄이잖아요, 튤립을 좋아해요. 튤립은 다발로만 해도 이쁘거든요. 원래 선물하기를 좋아해서 화사한 꽃을 많이 선물하는 편이에요. 마음이 우울해 있을 때에는 화려한 색깔, 알록달록한 컬러를 보는 저는 힐링이 되더라고요. 튤립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어꽃피) 캠페인에 같이 이유?

마침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제가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참가했어요. 여러 가지 컴패션 봉사 방식이 있겠지만, 이왕이면 제가 있는 하면 좋잖아요. 마음이 있어도 없는 것이라면 못하겠지만, 마침 잘할 있는 캠페인이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취약한 어린이들을 돕는 캠페인, 어꽃피.

컴패션 후원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도 가난한 사람 많으니 우리나라 어린이 도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상의 우선순위가 없다고 생각해요. 취약한 어린이를 당연히  도와야 하지요. 하지만 모든 하나여야 같아요. 우리나라니까 돕고, 해외여서 돕고 그런 아니라, 그냥 누군가를 도울 있는 능력이 되었을 , 내가 있는 , 손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래 후원하셨어요, 비결이 있다면?

자동이체요. 제가 후원 년째, 년째햇수를 세지는 않거든요. 작년에 갑자기 깨달았어요, 제가 후원한 년이 지난 거예요. 어린이 성장 보고서 받을 그냥 크고 있구나, 하다가작년에는 갑자기그런 있잖아요. 자기 감정에 취해서 봉사하는 , 내게 있는 시간과 열정과 ! 나눌 거야! 이렇게 도울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그렇게 나누려고 오래 못했더라고요. 꾸준히, 먹는 것처럼 하는 나랑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느 순간, 잔잔하게 하는 나눔이 정말 평안한 거예요. 나눔도 자기 성격에 맞게 하면 같은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저는 이런 방식이 맞더라고요.

 

 

 

 

2009 있었던 컴패션 후원 행사에서. 컴패션밴드로 봉사하던 . 어린이 결연서를 들고 후원을 독려하곤 했었다

 

 

 

2007, 처음 컴패션을 만났어요

컴패션을 후원하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던가, 시기가 되게 비슷했어요. 주영훈 씨를 따라 교회를 갔었죠. 컴패션도 같이 소개받은 같아요

 

 

어떤 점이 좋았나요?

컴패션밴드(재능기부로 어린이 후원을 독려하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후원자 모임) 갔었어요. 밴드가 작은 소규모 모임일 차인표 선배님 등등 계셨지요. 컴패션 후원을 알리기 위해 율동 같은 하시는 보고 되게 감동을 받았어요 당시 신인이었던 눈에 굉장히 유명한 선배님들이었는데, 저분들이 어떤 점에 마음이 사로잡혀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사람들 앞에서 있었을까. 가수가 아니어서 퍼포먼스가 훌륭한 것도 아니었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어요

 

 

 

▲2006년, 신인의 눈으로 본 당시 대선배들의 모습.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후원 어린이인 브라질의 떼레자. 2007 살배기가 2020 17세가 되었다. 13년째 후원 .

 

 

후원 어린이는?

2007, 후원자의 밤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를 후원했어요. 번째 애기가, 브라질의 떼레자라고 하겠네요. 영어로 부르면 테레사! 선배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알리고 싶어하시는 보고, 그럼 나도 결연하겠다고 해서 했지요. 애기 같은 마음으로 제일 멀리 있는 나라에, 제일 나이가 어리고, 눈에 제일 예쁜 아이를 후원하고 싶었어요. 행사장에 어린이 사진이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 살배기 테레사를 만났죠.

 

 

 

기억에 남는 어린이 소개해 주세요.

중간에 후원이 끊기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르완다의 무카니앙게지, 얘가 일을 하게 되어서 결연이 끊어지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는 제가 어떤 어린이 후원하겠다고 요청해서 후원했는데, 무카니앙게지는 처음으로 컴패션이 도움이 시급하다고 권해서 후원하기로 친구였어요. 잘된 것일 수 있지만, 졸업하는 모습을 빨리 있겠다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컴패션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있어요.

올해 졸업하는 떼레자부터 쭉쭉 있어요.

 

 

실감이 나세요?

진짜 솔직히 이야기하면 년을 후원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살이었던 아이가 어른이 된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고요. 시간이 가는 모르겠는데, 어린이가 자라는 것을 보면 시간이 느껴져요. 시간이라는 이렇게 빠르고 소중하다는 , 그게 소중했어요.

 

 

졸업해도, 이어서 후원해주시겠어요?

그럼요, 당연하지요!

 

 

 

 

엄언니의 고민상담소(캠페인 기간 , 함께 진행된 이벤트)” 어땠나요?

힘든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 사연이 있었는데, 마지막 사연이 아버지로부터 성폭행 당한 어린이였어요. 마음이 좋았어요.

 

 

상담이 쉽지 않았겠어요.

본인이 이겨 나가는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샤를리즈 테론 이야기를 해줬어요. 내면이 강해야 한다고, 내면이 강하지 않으면 이겨낼 없는 문제니까요. 컴패션은 내면의 힘을 키워주고 싶어하는 곳이니까, 그렇게 되면 좋겠어

 

 

▲2008년 방글라데시 비전트립 당시.

 

 

 

2008 방글라데시 현지는 어땠어요

솔직히 그때 만난 컴패션 친구들이 밝고 예쁜 거예요! 일부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은 아닌 같은데, 친구들이 사는 거리나 집이나 너무너무 힘들어 보였지만, 아이들이 우리랑 같이 있고 교감하는 모습은, 정말 한국의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게, 어린아이답게 순수했어요. 순간순간이 좋았어요

 

 

현지 아이들 보고 속상하지 않았나요

당연히 슬프고 속상한 순간도 있었을 있겠지만, 혹시 제가 울었다면 그런 의미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즐거웠거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들의 삶을 안타까운 입장으로 바라보는 그렇더라고요. 아이들의 웃음, 자체를 지켜주고 싶었어요. 그게 아니고 아이들이 너무 힘드니까 안타까워서 도와야 한다, 그런 시선은 아닌 같아요.

 

 

 

후원자님에게 컴패션이란?

컴패션은 번째 기부단체예요. 컴패션 외에도 군데를 후원하고 있지만, 평생 함께 내가 후원하기로 마음을 먹은 기관이 있다면 컴패션인 같아요.

 

 

단어로 표현하자면?

프렌즈! 후원 시작할 때도 뿌듯하고 좋았고, 밴드로 동안 봉사했을 때도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했었어요. 그때 만났던 밴드 친구들 아직 소중한 친구로 남아 있고 서정인 목사님도 그렇고요. 자동이체 후원자로 살고 있는 지금도 마음이 있는, 그냥 옆에 있는 친구 같은 그런 곳이에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사실 어린이 결연서를 쓰고 자동이체를 하는 쉽지는 않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어요. 일시적으로 5만원, 10만원 내줘 그러면 있을 같은데, 평생 누군가에게 주는 호의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순간의 주저함만 살짝 넘어선다면 이만큼의 가치 있는 소비를 있는 없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들어요. 커피 , 금액으로, 누군가가 스스로 일어설 있게, 자립할 있게 도와줄 있잖아요. 그렇게 가치 있는 소비를 다른 곳에서 찾을 있을까요

 

 

 

 

 

 

 

<어린이가 활짝 웃을 있도록>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좋아서, 지켜주고 싶어서… 

 

엄지원 후원자

 

 

 

좋아하세요?

!

 

 

위로가 필요하고, 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꽃을 선물한다면?

봄이잖아요, 튤립을 좋아해요. 튤립은 다발로만 해도 이쁘거든요. 원래 선물하기를 좋아해서 화사한 꽃을 많이 선물하는 편이에요. 마음이 우울해 있을 때에는 화려한 색깔, 알록달록한 컬러를 보는 저는 힐링이 되더라고요. 튤립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어꽃피) 캠페인에 같이 이유?

마침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제가 꽃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참가했어요. 여러 가지 컴패션 봉사 방식이 있겠지만, 이왕이면 제가 있는 하면 좋잖아요. 마음이 있어도 없는 것이라면 못하겠지만, 마침 잘할 있는 캠페인이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취약한 어린이들을 돕는 캠페인, 어꽃피.

컴패션 후원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도 가난한 사람 많으니 우리나라 어린이 도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 대상의 우선순위가 없다고 생각해요. 취약한 어린이를 당연히  도와야 하지요. 하지만 모든 하나여야 같아요. 우리나라니까 돕고, 해외여서 돕고 그런 아니라, 그냥 누군가를 도울 있는 능력이 되었을 , 내가 있는 , 손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래 후원하셨어요, 비결이 있다면?

자동이체요. 제가 후원 년째, 년째햇수를 세지는 않거든요. 작년에 갑자기 깨달았어요, 제가 후원한 년이 지난 거예요. 어린이 성장 보고서 받을 그냥 크고 있구나, 하다가작년에 갑자기 깨달은 거죠. 그런 있잖아요. 자기 감정에 취해서 봉사하는 , 내게 있는 시간과 열정과 ! 나눌 거야! 이렇게 도울 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그렇게 나누려고 오래 못했더라고요. 꾸준히, 먹는 것처럼 하는 나랑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느 순간, 잔잔하게 하는 나눔이 정말 평안한 거예요. 나눔도 자기 성격에 맞게 하면 같은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저는 이런 방식이 맞더라고요.

 

2009 있었던 컴패션 후원 행사에서. 컴패션밴드로 봉사하던 . 어린이 결연서를 들고 후원을 독려하곤 했었다. 지금은 자동이체 후원자. 

 

 

2007, 처음 컴패션을 만났어요!

컴패션을 후원하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던가, 시기가 되게 비슷했어요. 주영훈 씨를 따라 교회를 갔었죠. 컴패션도 같이 소개받은 같아요

 

 

어떤 점이 좋았나요?

컴패션밴드(재능기부로 어린이 후원을 독려하는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후원자 모임) 갔었어요. 밴드가 작은 소규모 모임일 차인표 선배님 등등 계셨지요. 컴패션 후원을 알리기 위해 율동 같은 하시는 보고 되게 감동을 받았어요 당시 신인이었던 눈에 굉장히 유명한 선배님들이었는데, 저분들이 어떤 점에 마음이 사로잡혀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사람들 앞에서 있었을까. 가수가 아니어서 퍼포먼스가 훌륭한 것도 아니었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있었어요

 

 

▲2006년, 신인의 눈으로 본 당시 대선배들의 모습.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후원 어린이인 브라질의 떼레자. 2007 살배기가 2020 17세가 되었다. 13년째 후원 .

 

 

후원 어린이는?

2007, 후원자의 밤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를 후원했어요. 번째 애기가, 브라질의 떼레자라고 하겠네요. 영어로 부르면 테레사! 선배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알리고 싶어하시는 보고, 그럼 나도 결연하겠다고 해서 했지요. 애기 같은 마음으로 제일 멀리 있는 나라에, 제일 나이가 어리고, 눈에 제일 예쁜 아이를 후원하고 싶었어요. 행사장에 어린이 사진이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 살배기 테레사를 만났죠.

 

 

기억에 남는 어린이 소개해 주세요.

중간에 후원이 끊기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르완다의 무카니앙게지, 얘가 일을 하게 되어서 결연이 끊어지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는 제가 어떤 어린이 후원하겠다고 요청해서 후원했는데, 무카니앙게지는 처음으로 컴패션이 도움이 시급하다고 권해서 후원하기로 친구였어요. 잘된 것일 수 있지만, 졸업하는 모습을 빨리 있겠다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컴패션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있어요.

올해 졸업하는 떼레자부터 쭉쭉 있어요.

 

 

실감이 나세요?

진짜 솔직히 이야기하면 년을 후원할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살이었던 아이가 어른이 된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고요. 시간이 가는 모르겠는데, 어린이가 자라는 것을 보면 시간이 느껴져요. 시간이라는 이렇게 빠르고 소중하다는 , 그게 소중했어요

 

 

졸업해도, 이어서 후원해주시겠어요?

그럼요, 당연하지요!

 

 

엄언니의 고민상담소(캠페인 기간 , 고민 상담을 받았다)” 어땠나요?

힘든 상황에 있는 어린이들 사연이 있었는데, 마지막 사연이 아버지로부터 성폭행 당한 어린이였어요. 마음이 좋았어요.

 

 

상담이 쉽지 않았겠어요.

본인이 이겨 나가는 말고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샤를리즈 테론 이야기를 해줬어요. 내면이 강해야 한다고, 내면이 강하지 않으면 이겨낼 없는 문제니까요. 컴패션은 내면의 힘을 키워주고 싶어하는 곳이니까, 그렇게 되면 좋겠어.

 

▲2008년 방글라데시 비전트립 당시.

 

 

2008 방글라데시 현지 방문은 어땠어요?

솔직히 그때 만난 컴패션 친구들이 밝고 예쁜 거예요! 일부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은 아닌 같은데, 친구들이 사는 거리나 집이나 너무너무 힘들어 보였지만, 아이들이 우리랑 같이 있고 교감하는 모습은, 정말 한국의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게, 어린아이답게 순수했어요. 순간순간이 좋았어요.

 

 

현지 어린이들 보고 속상하지 않았나요?

당연히 슬프고 속상한 순간도 있었을 있겠지만, 혹시 제가 울었다면 그런 의미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즐거웠거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그들의 삶을 안타까운 입장으로 바라보는 그렇더라고요. 아이들의 웃음, 자체를 지켜주고 싶었어요. 그게 아니고 아이들이 너무 힘드니까 안타까워서 도와야 한다, 그런 시선은 아닌 같아요

 

 

후원자님에게 컴패션이란?

프렌즈! 컴패션은 번째 기부단체예요. 컴패션 외에도 군데를 후원하고 있지만, 평생 함께 내가 후원하기로 마음을 먹은 기관이 있다면 컴패션인 같아요 후원 시작할 때도 뿌듯하고 좋았고, 밴드로 동안 봉사했을 때도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했었어요. 그때 만났던 밴드 친구들 아직 소중한 친구로 남아 있고 서정인 목사님도 그렇고요. 자동이체 후원자로 살고 있는 지금도 마음이 있는, 그냥 옆에 있는 친구 같은 그런 곳이에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사실 어린이 결연서를 쓰고 자동이체를 하는 쉽지는 않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어요. 일시적으로 5만원, 10만원 내줘 그러면 있을 같은데, 평생 누군가에게 주는 호의를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순간의 주저함만 살짝 넘어선다면 이만큼의 가치 있는 소비를 있는 없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들어요. 커피 , 금액으로, 군가가 스스로 일어설 있게, 자립할 있게 도와줄 있잖아요. 그렇게 가치 있는 소비를 다른 곳에서 찾을 있을까요?

 

 

 

 

 

<어린이가 활짝 웃을 있도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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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s043877
    2021-05-06 09:07:32

    마음이 참 아름다운것 같네요!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차인표님부터 엄지원님까지 누군가에게 정말 귀감이 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네요!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나로 인해 컴패션을 알고 후원하고픈 마음이 생긴다면 정말 기쁠것 같네요!

  • orangeya1
    2021-04-28 00:05:10

    최근 엄지원배우님의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보았는데 이렇게 오래 후원하신분인줄은 몰랐네요!! 너무 아름다우신 이야기 알게되어 기쁩니다!! 컴패션도 엄지원 배우님도 응원해요!!

  • rancarol
    2021-04-22 17:40:15

    엄지원은 시간이 지나도 참 아름다운 배우다 생각했는데, 와 이렇게 오래 후원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아름다움의 비결이 여기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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