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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COM] 가장 큰 가치이자 자산, 바로 사람입니다 (권승훈 후원자)

  • 작성일 2021-06-04

 

 

“가장 큰 가치이자 자산, 바로 사람입니다”

IT 사업가 권승훈 대표이사 인터뷰 

 

 

"제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건 '사람' 이에요. 많은 자본으로 사람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창업 초기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주었던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고백하는 25세의 젊은 IT 사업가, 권승훈 후원자의 이야기입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서로 믿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체험했다며 끝까지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강조합니다. 함께하는 직원들, 그리고 전 세계 100명의 후원 어린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권승훈 후원자를 컴패션이 만났습니다.  

 

 ㅣ 컴패션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있는 권승훈 후원자의 모습   

 

 

 

◆ 끝까지 함께했던,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 

 

어린 시절부터 IT, 소프트웨어 서비스, 보안 및 암호화 등에 관심 많았던 권승훈 후원자는 대학교 휴학 후 IT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처음 IT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그의 나이 불과 19세 때였습니다. 계속 품고 왔던 꿈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하고 싶은 것도 아이디어도 많았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좌절과 고민도 많아졌던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기업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회사의 대표이사로, 또한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서 다양한 신사업에 투자하는 투자가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처음부터 순조롭게 풀렸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IT 회사를 창업하며 초기에 투자를 받지 않고 시작하다 보니 자금 사정이 어려웠습니다. 자신을 믿어준 4명의 사람들과 함께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당장 다음 달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고 앞길은 그저 막막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함께한 사람들은 끝까지 권승훈 후원자를 믿어줬습니다.  

 

서로 믿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떤 상황이라도 한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 격려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그는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권승훈 후원자 삶의 큰 기반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잘하고 싶고, 잘 해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을 달렸습니다. 6년을 고군분투하며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거쳐 만들어진 지금의 회사, 직원 100명으로 규모가 커진 회사를 볼 때마다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의 곁에 남아있어줬던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항상 가슴 한 켠이 찡해지곤 한다고 합니다. 

 

ㅣ 권승훈 후원자와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컷    

 

 

 

 

◆ 가장 큰 가치이자 자산, 바로 사람 

 

“사람을 위한 자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에게 중요해요.”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자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권승훈 후원자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권승훈 후원자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많은 자본과 자원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려운 시절 끝까지 자신과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자, 또한 현재 100명의 직원을 함께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이기도 합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직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고 밝히며 “또한 제가 후원하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들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해 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 모여 만들어지는 곳이고, 서비스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권승훈 후원자. 그의 회사에서 개발한 기업용 솔루션(전자계약, ERP) 등은 이러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보안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또는 규모가 작은 회사들이 잘못된 계약으로 사업 아이템을 빼앗기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ㅣ처음 후원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어린이들 

 

 

◆ “기쁠 때 나누면 더 행복해요.” 삶으로 배운 나눔의 가치 

 

권승훈 후원자는 지금 100명의 컴패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어린이를 후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인도네시아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후원을 가장 오래 기다린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 후원을 시작으로 매번 좋은 일이 있거나 성취감을 느낀 날을 기념해 생각날 때마다 어린이 후원을 더해가다 보니 지금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기쁜 일이 있을 때도 누군가를 돕길 원한다는 권승훈 후원자는 “기쁘고 행복할 때 나만 좋고 즐기는 것보다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그의 나눔의 가치 가운데에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돕는 삶을 살아오신 분이었습니다. 권승훈 후원자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어머니는 항상 후원을 하신 분이었습니다. 성당 봉사를 꾸준히 하셨고, 길 가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절대 지나치지 않으시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었던 어머니는 권승훈 후원자에게 버는 기쁨보다도 나누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알려주신 장본인이셨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돕는 어머니를 처음부터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자신의 삶과는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컴패션 어린이를 돕기 위한 ‘컴패션 클럽’에 가입하고 현지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누군가를 돕는 것의 중요성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쩌면 아주 큰 돈이 아닐 수 있는데, 이곳에 살고 있는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는 큰 돈일 수도 있겠다는 것을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난 후 알게 되었고 직접 돈을 벌면 꼭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의 오랜 결심을 이루고자 컴패션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100명이나 되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뿌듯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몇 명을 후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1명이 100명의 어린이의 삶을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고 합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또한 한국에 살고 있는 어렵고 외로운 외국인들을 지원하고 보듬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ㅣ 컴패션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있는 권승훈 후원자의 모습  
 

 

◆ 내가 도운 사람이 또 누군가를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  

 

“아이들이 희망하는 삶과 꿈꾸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후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같은 기회와 사랑이 있어야 마땅한데,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다를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던 권승훈 후원자. 자신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기회를 갖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어린이를 도왔던 권승훈 후원자는 “내가 느꼈던 기쁨과 행복이 어린이들에게 전해져 그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성장해 언젠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승훈 대표는 자신이 지원한 누군가가 다른 누구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1명으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이 100명에게 전해져, 또 더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는 그런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합니다.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며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와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을 컴패션이 늘 응원합니다.

  

 

“가장 큰 가치이자 자산, 바로 사람입니다”   

IT 사업가 권승훈 대표이사 인터뷰 

 

 

"제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건 '사람' 이에요. 많은 자본으로 사람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창업 초기 어려웠던 시절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주었던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고백하는 25세의 젊은 IT 사업가, 권승훈 후원자의 이야기입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서로 믿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체험했다며 끝까지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강조합니다. 함께하는 직원들, 그리고 전 세계 100명의 후원 어린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진 권승훈 후원자를 컴패션이 만났습니다. 

 

 

ㅣ 컴패션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있는 권승훈 후원자의 모습   

 

 

◆ 끝까지 함께했던,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 

 

어린 시절부터 IT, 소프트웨어 서비스, 보안 및 암호화 등에 관심 많았던 권승훈 후원자는 대학교 휴학 후 IT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처음 IT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은 그의 나이 불과 19세 때였습니다. 계속 품고 왔던 꿈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하고 싶은 것도 아이디어도 많았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좌절과 고민도 많아졌던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6년이 흐른 지금 기업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회사의 대표이사로, 또한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서 다양한 신사업에 투자하는 투자가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처음부터 순조롭게 풀렸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IT 회사를 창업하며 초기에 투자를 받지 않고 시작하다 보니 자금 사정이 어려웠습니다. 자신을 믿어준 4명의 사람들과 함께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당장 다음 달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고 앞길은 그저 막막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함께한 사람들은 끝까지 권승훈 후원자를 믿어줬습니다. 

 

서로 믿고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떤 상황이라도 한 사람을 끝까지 믿어주고 격려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그는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권승훈 후원자 삶의 큰 기반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잘하고 싶고, 잘 해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을 달렸습니다. 6년을 고군분투하며 숱한 위기와 어려움을 거쳐 만들어진 지금의 회사, 직원 100명으로 규모가 커진 회사를 볼 때마다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의 곁에 남아있어줬던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으로 항상 가슴 한 켠이 찡해지곤 한다고 합니다.  

 

 

ㅣ권승훈 후원자와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컷  

 

 

◆ 가장 큰 가치이자 자산, 바로 사람 

 

“사람을 위한 자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에게 중요해요.”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자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권승훈 후원자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권승훈 후원자는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많은 자본과 자원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려운 시절 끝까지 자신과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자 또한 현재 100명의 직원을 함께하는 대표로서의 책임감이기도 합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직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고 밝히며 “또한 제가 후원하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들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해 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기업은 사람이 모여 만들어지는 곳이고, 서비스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권승훈 후원자. 그의 회사에서 개발한 기업용 솔루션(전자계약, ERP) 등은 이러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보안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또는 규모가 작은 회사들이 잘못된 계약으로 사업 아이템을 빼앗기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ㅣ처음 후원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어린이들  

 

 

◆ “기쁠 때 나누면 더 행복해요.” 삶으로 배운 나눔의 가치  

 

권승훈 후원자는 지금 100명의 컴패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어린이를 후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인도네시아 비전트립을 다녀온 후, 후원을 가장 오래 기다린 인도네시아 어린이 10명 후원을 시작으로 매번 좋은 일이 있거나 성취감을 느낀 날을 기념해 생각날 때마다 어린이 후원을 더해가다 보니 지금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기쁜 일이 있을 때도 누군가를 돕길 원한다는 권승훈 후원자는 “기쁘고 행복할 때 나만 좋고 즐기는 것보다 그 기쁨을 나누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라고 말합니다.

 

그의 나눔의 가치 가운데에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평생 돕는 삶을 살아오신 분이었습니다. 권승훈 후원자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어머니는 항상 후원을 하신 분이었습니다. 성당 봉사를 꾸준히 하셨고, 길 가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절대 지나치지 않으시는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었던 어머니는 권승훈 후원자에게 버는 기쁨보다도 나누는 기쁨도 크다는 것을 알려주신 장본인이셨습니다.

 

후원을 많이 하고 끊임없이 누군가를 돕는 어머니를 처음부터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자신의 삶과는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컴패션 어린이를 돕기 위한 ‘컴패션 클럽’에 가입하고 현지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누군가를 돕는 것의 중요성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쩌면 아주 큰 돈이 아닐 수 있는데, 이곳에 살고 있는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는 큰 돈일 수도 있겠다는 것을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난 후 알게 되었고 직접 돈을 벌면 꼭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자신의 오랜 결심을 이루고자 컴패션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100명이나 되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뿌듯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몇 명을 후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1명이 100명의 어린이의 삶을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한다고 합니다. 권승훈 후원자는 또한 한국에 살고 있는 어렵고 외로운 외국인들을 지원하고 보듬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ㅣ 컴패션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있는 권승훈 후원자의 모습  

  

 

◆ 내가 도운 사람이 또 누군가를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  

 

“아이들이 희망하는 삶과 꿈꾸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후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같은 기회와 사랑이 있어야 마땅한데,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회조차 다를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던 권승훈 후원자. 자신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아이들이 기회를 갖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어린이를 도왔던 권승훈 후원자는 “내가 느꼈던 기쁨과 행복이 어린이들에게 전해져 그들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게 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성장해 언젠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권승훈 대표는 자신이 지원한 누군가가 다른 누구를 도와줄 수 있다는 생각에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갑니다.

 

“1명으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이 100명에게 전해져, 또 더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는 그런 나눔의 선순환을 기대합니다.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며 전 세계 컴패션 어린이와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을 컴패션이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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