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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컴패션 관련 소식입니다

배우 엄지원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캠페인에 참여한다. '어꽃피'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배우 엄지원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캠페인에 참여한다. '어꽃피'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2021-05-03
우리가 컴패션 어린이센터를 방문하러 가면, 동네 입구에서부터 마을 잔치가 벌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어린이센터 입구에서 어린이들이 환영해 주기도 하고 각양각색의 환영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굉장히 멀리에서 온 손님이고, 또 현지 어린이나 직원들 입장에서 외지인을 처음 봐서 그런지 반가운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실 후원자는 어린이를 만난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그 먼 나라까지 가는 입장이지, 그 밖에 무엇을 더 기대하겠습니까. 특히 그 나라 형편을 생각해 크게 기대하는 게 없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어린이들이 정말 순수하게 반기고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를 들뜨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우리가 컴패션 어린이센터를 방문하러 가면, 동네 입구에서부터 마을 잔치가 벌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어린이센터 입구에서 어린이들이 환영해 주기도 하고 각양각색의 환영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굉장히 멀리에서 온 손님이고, 또 현지 어린이나 직원들 입장에서 외지인을 처음 봐서 그런지 반가운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실 후원자는 어린이를 만난다는 그것 하나만으로 그 먼 나라까지 가는 입장이지, 그 밖에 무엇을 더 기대하겠습니까. 특히 그 나라 형편을 생각해 크게 기대하는 게 없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어린이들이 정말 순수하게 반기고 기뻐하는 모습은 우리를 들뜨게 하고 기쁘게 합니다.
2021-05-03
가수 션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션은 오늘(22일)부터 5월 9일까지 ‘미라클 365’,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하는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를 개최, 2100명의 러너를 모은다.
가수 션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레이스를 펼친다. 션은 오늘(22일)부터 5월 9일까지 ‘미라클 365’,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하는 2021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를 개최, 2100명의 러너를 모은다.
2021-04-28
태국의 컴패션 어린이센터는 주로 태국 북부 지역인 치앙마이나 그보다 더 위쪽인 치앙라이나 매홍손 등에 자리하고 있었고, 특별히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밀림에도 종종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밀림 속 고산지대에 가볼 기회가 있었지요. 어린이센터에서 어린이센터로 이동하다 보면 밀림 속을 가로지르며 장거리로 차를 타고 가야 했는데 차창으로 드문드문 집이 보였습니다. 멈춰 서서 들른 적은 없지만,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사나 싶어 안내인에게 물어보면, 소수민족의 거주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이른바 소수민족 수용소 같은 곳이었습니다.
태국의 컴패션 어린이센터는 주로 태국 북부 지역인 치앙마이나 그보다 더 위쪽인 치앙라이나 매홍손 등에 자리하고 있었고, 특별히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밀림에도 종종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밀림 속 고산지대에 가볼 기회가 있었지요. 어린이센터에서 어린이센터로 이동하다 보면 밀림 속을 가로지르며 장거리로 차를 타고 가야 했는데 차창으로 드문드문 집이 보였습니다. 멈춰 서서 들른 적은 없지만,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사나 싶어 안내인에게 물어보면, 소수민족의 거주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이른바 소수민족 수용소 같은 곳이었습니다.
2021-04-28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달 3~11일 진행한 '2021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을 통해 50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사이클링이다. 이번 행사에는 1050명이 참가했다. 가수 윤도현씨를 비롯해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 인플루언서 비글부부, 조세휘씨 등이 참여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달 3~11일 진행한 '2021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을 통해 500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컴패션 버츄얼 사이클링은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사이클링이다. 이번 행사에는 1050명이 참가했다. 가수 윤도현씨를 비롯해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가수 션, 인플루언서 비글부부, 조세휘씨 등이 참여했다.
2021-04-15
박정자 후원자는 지난 15년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사는 헤녹(Henok)을 후원했습니다. 8살이던 헤녹은 23세(1998년생)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헤녹은 이제 후원을 졸업하고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겁니다. 박정자 후원자와 헤녹이 만나게 된 계기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특수교육 선생이던 박정자 님은 우연히 인천의 한 보육원에 방문하게 됩니다. 박정자 님은 당시 만났던 아이가 눈에 밟혀 학교를 그만두고 보육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25여 년을 근무하며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2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기도 했습니다.
박정자 후원자는 지난 15년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사는 헤녹(Henok)을 후원했습니다. 8살이던 헤녹은 23세(1998년생)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헤녹은 이제 후원을 졸업하고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겁니다. 박정자 후원자와 헤녹이 만나게 된 계기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20대 중반에 특수교육 선생이던 박정자 님은 우연히 인천의 한 보육원에 방문하게 됩니다. 박정자 님은 당시 만났던 아이가 눈에 밟혀 학교를 그만두고 보육원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25여 년을 근무하며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2명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기도 했습니다.
2021-04-15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어꽃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컴패션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자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어꽃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은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9개국에서 아동노동과 학대, 조혼 등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린이 양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컴패션은 또 꽃 정기구독 업체인 꾸까와 함께 캠페인 기간 홈페이지에서 일대일 후원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에게 꽃다발도 증정한다. 꾸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어꽃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컴패션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자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어꽃피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은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9개국에서 아동노동과 학대, 조혼 등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린이 양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컴패션은 또 꽃 정기구독 업체인 꾸까와 함께 캠페인 기간 홈페이지에서 일대일 후원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에게 꽃다발도 증정한다. 꾸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2021-04-15
2016년 컴패션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북쪽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안내인에게 바로 고개 너머가 미얀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얀마를 방문한 적이 없던지라 이것저것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더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보고 싶다고 안내를 부탁하니, 그들이 가져온 건 작은 오토바이였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산길로 10분쯤 달렸을까요, 작은 관문소 같은 데를 만났습니다. 그곳이 국경이었습니다. 국경을 지키는 듯한 군인에게 주민이 손 한 번 흔들어 주면 통과였습니다. 출입국심사도 없이 지역 주민이 손 한 번 흔드는 것으로 미얀마에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2021년 지금, 얼마 전 군부가 쿠데타로 미얀마 정권을 잡고 시위대에게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군부의 탄압 속에 있었던 소수 민족은 어떤 상황일지 슬픈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016년 컴패션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서도 북쪽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안내인에게 바로 고개 너머가 미얀마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얀마를 방문한 적이 없던지라 이것저것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더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보고 싶다고 안내를 부탁하니, 그들이 가져온 건 작은 오토바이였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산길로 10분쯤 달렸을까요, 작은 관문소 같은 데를 만났습니다. 그곳이 국경이었습니다. 국경을 지키는 듯한 군인에게 주민이 손 한 번 흔들어 주면 통과였습니다. 출입국심사도 없이 지역 주민이 손 한 번 흔드는 것으로 미얀마에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수년이 흐른 2021년 지금, 얼마 전 군부가 쿠데타로 미얀마 정권을 잡고 시위대에게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군부의 탄압 속에 있었던 소수 민족은 어떤 상황일지 슬픈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021-04-15
지난달 한국컴패션 직원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멀리까지 가게 된 이유는, 귀한 이야기를 가진 후원자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서 만난 사람이 컴패션 후원자인 하명근 목사였습니다. 사전에 대강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거리를 전전하다 12세에 컴패션에 등록돼 수혜 받았고, 나이 지긋한 지금은 자신처럼 가난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를 오랜 시간 후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세가 70세이었고 작년까지 장애인을 돕다가 코로나로 문을 닫은 상황이라니 그 표정과 얼굴, 특히 분위기에서 세월과 수고의 흔적이 덕지덕지 남았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과장해 카메라만 들이대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부산역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갈색 계통 체크 콤비 양복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손님 온다고 최대한 격식을 차린 거죠. 거기에 빨간 행거치프를 멋들어지게 꽂고, 청바지에 구두까지 광을 냈습니다. 척 보기에도 탄탄한 체격의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연세가 70세라는데 나이는 어디로 가고, 그 험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체력은 저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목사 이미지도 아니었습니다.
지난달 한국컴패션 직원과 함께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멀리까지 가게 된 이유는, 귀한 이야기를 가진 후원자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지요. 거기에서 만난 사람이 컴패션 후원자인 하명근 목사였습니다. 사전에 대강 이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거리를 전전하다 12세에 컴패션에 등록돼 수혜 받았고, 나이 지긋한 지금은 자신처럼 가난으로 어렵게 지내고 있는 컴패션 어린이를 오랜 시간 후원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연세가 70세이었고 작년까지 장애인을 돕다가 코로나로 문을 닫은 상황이라니 그 표정과 얼굴, 특히 분위기에서 세월과 수고의 흔적이 덕지덕지 남았을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과장해 카메라만 들이대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기도 했지요. 그렇게 부산역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갈색 계통 체크 콤비 양복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손님 온다고 최대한 격식을 차린 거죠. 거기에 빨간 행거치프를 멋들어지게 꽂고, 청바지에 구두까지 광을 냈습니다. 척 보기에도 탄탄한 체격의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연세가 70세라는데 나이는 어디로 가고, 그 험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체력은 저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말 하기 죄송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목사 이미지도 아니었습니다.
2021-04-15
전설적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와 13년간 카메라 렌즈로 눈을 맞춘 사진작가 김명중(49)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의 한 작업실에서 특별한 사람들과 눈을 맞췄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후원자 10명이다. 이들의 후원 아동은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자라 올해 ‘졸업생’이 됐다. 김 작가는 컴패션에 졸업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이날 후원 아동 레이의 사진을 들고 졸업사진을 찍은 민병희(53)씨는 “작가님의 따뜻한 미소와 배려로 즐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작업실에서 만난 김 작가는 사진작가의 삶을 ‘하나니의 삶’이라 정의했다. 느헤미야서 1장에서 하나니는 느헤미야에게 이스라엘 성전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김 작가는 “하나님은 하나니처럼 ‘전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전설적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와 13년간 카메라 렌즈로 눈을 맞춘 사진작가 김명중(49)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의 한 작업실에서 특별한 사람들과 눈을 맞췄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 후원자 10명이다. 이들의 후원 아동은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자라 올해 ‘졸업생’이 됐다. 김 작가는 컴패션에 졸업사진 촬영을 제안했다. 이날 후원 아동 레이의 사진을 들고 졸업사진을 찍은 민병희(53)씨는 “작가님의 따뜻한 미소와 배려로 즐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작업실에서 만난 김 작가는 사진작가의 삶을 ‘하나니의 삶’이라 정의했다. 느헤미야서 1장에서 하나니는 느헤미야에게 이스라엘 성전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김 작가는 “하나님은 하나니처럼 ‘전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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