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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7월호

작성일 2022-07-08

 

 

 

사랑스러운 첫돌 아기들,

더욱 의미 있는 첫 생일 선물

컴패션 후원자님들 중에는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니 컴패션 어린이의 부모 마음을 더 알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국과 같이 각종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국가에서도 어린 자녀를 키우는 데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하물며 생활고로 먹을 것도 잘 먹이지 못하고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가기 힘든 그 안타까운 부모 마음에 대해서요. 자녀들이 돌을 맞아 특별한 기부를 진행하신 후원자님들 소식을 들었습니다. 돌을 맞은 아기들 사진이 어찌나 귀여운지 시선을 빼앗기고 마음도 빼앗겨 이야기를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5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았던 부부의 이야기도 있고 또 100일 된 아기가 수술을 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습니다. 그 귀한 아기를 위해 특별한 돌잔치를 하신 것이지요. 힘든 과정 속에 부어진 사랑과 은혜가 정말 컸습니다. 아 아기들을 축복하기 위해서라도 이 이야기를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들 부부 후원자님들처럼 정말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난 때문에 자신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현지 컴패션 부모들도 축복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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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일까요?

나를 바꾸는 행복한 15분

강연 프로그램의 하나인, 세상을 바꾸는 15분, 줄여서 “세바시”라고 하죠. 최근 세바시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컴패션 후원자 4인이 컴패션 70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행복 비결을 나누어 주었죠. 그런데 가만히 들어 보면 스스로 변화를 시작했고 바뀐 자신으로 인해 주변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달라진 시각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후원을 통해 달라진 변화 이야기도 있고요. 표정에는 설렘과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꼭 듣는 분들을 축복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분들에게는 또 하나 공통적으로 자신과 주변과 삶에 대해 질문을 갖고 있었어요. 이 질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삶에 대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각자 답을 찾으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컴패션은 어린이들을 위해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후원을 통한 나 자신의 변화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런 변화의 시작, 후원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우리 모두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각자의 행복 회로를 발견하시는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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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아닙니다, 현시대 거장들이

인생의 격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

고든 맥도날드, 존 맥스웰, 프랜시스 챈 목사님.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생기고 주목되는 분들입니다.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분들의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였지요.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변화를 체감하고 진정한 회복의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답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회복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가리키는 말이었죠. 당시 설교를 들은 신청자분들의 다시 보기를 위한 뜨거운 요청이 있었고 이를 다시 볼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참 거장, 리더십의 대가 등등 이들을 지칭하는 말들은 참 많지요. 그런데 설교를 듣다 보면 정말 진솔하고 솔직하고 진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리 하나님 앞에, 그리고 이 메시지를 들을 우리 앞에 솔직하고 진심 가득한지요. 그래서 삶을 새롭게 재편하고 시작하는 모두에게 이분들의 이야기는, 그리고 기도와 축복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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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와 조혼과 싸우는

케냐의 플로렌스 센터장 이야기

코로나19로 1999년부터 줄어들었던 전 세계 가난 인구가 늘어났다는 소식은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각종 취약한 어린이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일들도 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결한 위생환경, 학교교육의 소외, 기아로 사망하는 어린이들의 수도 많아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여파로 수백만 건의 여성 할례가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보고를 냈지요. 케냐컴패션의 플로렌스 어린이센터 센터장은 지금 소녀들을 위협하는 여성 할례와 조혼과 싸우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도 12세 때 그러한 위협 속에서 도망쳤고 그러한 소녀들의 실상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슬펐습니다. 그리고 화도 났습니다. 왜 연약한 어린이들은 이토록 고통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헌신과 수고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영상 보시고 같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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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첫돌 아기들,

더욱 의미 있는 첫 생일 선물

컴패션 후원자님들 중에는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니 컴패션 어린이의 부모 마음을 더 알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국과 같이 각종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국가에서도 어린 자녀를 키우는 데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하물며 생활고로 먹을 것도 잘 먹이지 못하고 아이가 아파도 병원에 가기 힘든 그 안타까운 부모 마음에 대해서요. 자녀들이 돌을 맞아 특별한 기부를 진행하신 후원자님들 소식을 들었습니다. 돌을 맞은 아기들 사진이 어찌나 귀여운지 시선을 빼앗기고 마음도 빼앗겨 이야기를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5년 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았던 부부의 이야기도 있고 또 100일 된 아기가 수술을 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습니다. 그 귀한 아기를 위해 특별한 돌잔치를 하신 것이지요. 힘든 과정 속에 부어진 사랑과 은혜가 정말 컸습니다. 아 아기들을 축복하기 위해서라도 이 이야기를 같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들 부부 후원자님들처럼 정말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가난 때문에 자신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현지 컴패션 부모들도 축복하는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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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일까요?

나를 바꾸는 행복한 15분

강연 프로그램의 하나인, 세상을 바꾸는 15분, 줄여서 “세바시”라고 하죠. 최근 세바시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컴패션 후원자 4인이 컴패션 70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행복 비결을 나누어 주었죠. 그런데 가만히 들어 보면 스스로 변화를 시작했고 바뀐 자신으로 인해 주변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달라진 시각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후원을 통해 달라진 변화 이야기도 있고요. 표정에는 설렘과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꼭 듣는 분들을 축복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분들에게는 또 하나 공통적으로 자신과 주변과 삶에 대해 질문을 갖고 있었어요. 이 질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삶에 대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각자 답을 찾으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컴패션은 어린이들을 위해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후원을 통한 나 자신의 변화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런 변화의 시작, 후원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우리 모두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각자의 행복 회로를 발견하시는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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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아닙니다, 현시대 거장들이

인생의 격랑 속에서 만난 하나님

고든 맥도날드, 존 맥스웰, 프랜시스 챈 목사님.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생기고 주목되는 분들입니다.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분들의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022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였지요.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변화를 체감하고 진정한 회복의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할지 답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회복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가리키는 말이었죠. 당시 설교를 들은 신청자분들의 다시 보기를 위한 뜨거운 요청이 있었고 이를 다시 볼 수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참 거장, 리더십의 대가 등등 이들을 지칭하는 말들은 참 많지요. 그런데 설교를 듣다 보면 정말 진솔하고 솔직하고 진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리 하나님 앞에, 그리고 이 메시지를 들을 우리 앞에 솔직하고 진심 가득한지요. 그래서 삶을 새롭게 재편하고 시작하는 모두에게 이분들의 이야기는, 그리고 기도와 축복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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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와 조혼과 싸우는

케냐의 플로렌스 센터장 이야기

코로나19로 1999년부터 줄어들었던 전 세계 가난 인구가 늘어났다는 소식은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각종 취약한 어린이들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일들도 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결한 위생환경, 학교교육의 소외, 기아로 사망하는 어린이들의 수도 많아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여파로 수백만 건의 여성 할례가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보고를 냈지요. 케냐컴패션의 플로렌스 어린이센터 센터장은 지금 소녀들을 위협하는 여성 할례와 조혼과 싸우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도 12세 때 그러한 위협 속에서 도망쳤고 그러한 소녀들의 실상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슬펐습니다. 그리고 화도 났습니다. 왜 연약한 어린이들은 이토록 고통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헌신과 수고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영상 보시고 같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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