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회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11월 컴패션선데이

작성일 2022-12-30

11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2년 11월, 컴패션선데이는 여의도침례교회, 사람살리는교회, 동일교회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 11월 13일 여의도침례교회(담임목사 국명호, 서울시 영등포구)

 

11월 13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침례교회와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은 한국 전쟁 중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셨다가 굶주리고 죽어가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목격하시고 그 어린이드를 살리기 원하셨던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의 마음과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국명호 담임목사님께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여의도침례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나아가기를 격려하셨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태국과 케냐의 어린이들이 내일을 꿈꾸고 새로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컴패션선데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 11월 20일 사람살리는교회(담임목사 라준석, 서울시 강동구)

 

11월 20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사람살리는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준석 담임목사님께서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성도님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컴패션과 함께 하시기로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것을 선물해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성도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사람살리는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100여명의 필리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 양육받게 되었으며, 미래에 지역과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창립 6주년 예배를 맞이하여 사람살리는교회 어린이들과 각 부서에서는 준비한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11월 27일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창환, 부산광역시 서구)

 

11월 27일,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동일교회와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일교회에서는 여러 나라에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지만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고통받던 1952년 부산에서 시작한 동일교회는 컴패션과 같이 올해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창환 담임목사님께서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70주년을 걸어온 동일교회와 컴패션이 이제는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함께할 수 있기를 격려하셨습니다.

 

동일교회 성도님들의 함께하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페허로 변한 한반도에서 피어나 70년을 걸어온 동일교회와 컴패션처럼, 70년 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컴패션과 함께 자라난 어린이들이 뿌린 싹이 피어나 또 다른 이웃 어린이들을 돕는 꿈을 꾸는 컴패션선데이였습니다. 

 

 

귀한시간을 내어 주신 여의도침례교회, 사람살리는교회, 동일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컴패션선데이(컴패션 예배)

 

▶문의하기

 

11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2년 11월, 컴패션선데이는 여의도침례교회, 사람살리는교회, 동일교회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컴패션선데이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 11월 13일 여의도침례교회(담임목사 국명호, 서울시 영등포구)

11월 13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여의도침례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님은 한국 전쟁 중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셨다가 굶주리고 죽어가는 한국의 어린이들을 목격하시고 그 어린이드를 살리기 원하셨던 에버렛 스완슨 목사님의 마음과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국명호 담임목사님께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여의도침례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나아가기를 격려하셨습니다. 여의도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태국과 케냐의 어린이들이 내일을 꿈꾸고 새로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컴패션선데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 11월 20일 사람살리는교회(담임목사 라준석, 서울시 강동구)

 

11월 20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사람살리는교회와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준석 담임목사님께서는 창립 6주년을 맞아 성도님들께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컴패션과 함께 하시기로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젠가 주님을 만날 때,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것을 선물해야 겠다고 생각하시고.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성도로 세워지길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사람살리는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100여명의 필리핀 어린이들이 컴패션을 통해 양육받게 되었으며, 미래에 지역과 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창립 6주년 예배를 맞이하여 사람살리는교회 어린이들과 각 부서에서는 준비한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11월 27일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창환, 부산광역시 서구)

 

11월 27일,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동일교회와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일교회에서는 여러 나라에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지만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고통받던 1952년 부산에서 시작한 동일교회는 컴패션과 같이 올해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창환 담임목사님께서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70주년을 걸어온 동일교회와 컴패션이 이제는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를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역에 함께할 수 있기를 격려하셨습니다.

 

동일교회 성도님들의 함께하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페허로 변한 한반도에서 피어나 70년을 걸어온 동일교회와 컴패션처럼, 70년 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컴패션과 함께 자라난 어린이들이 뿌린 싹이 피어나 또 다른 이웃 어린이들을 돕는 꿈을 꾸는 컴패션선데이였습니다. 

 

 

귀한시간을 내어 주신 여의도침례교회, 사람살리는교회, 동일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컴패션선데이(컴패션 예배)

▶문의하기

로딩중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