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5월호
자녀와 함께하는 좋은 기억 만들기
한국의 봄을 담아 보내주는 편지
컴패션 어린이는 후원자님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4계절이 있다고 하면, 깜짝 놀랄 어린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후원자님을 궁금해하는 어린이에게 답해 줄 수 있을까요? 편지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편지는 후원자님을 알 수 있는 정말 좋은 통로입니다. 특별히 이번 봄에 꼭 맞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5월을 맞이 시작된 가정의 달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30명을 추첨하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 세트를 어린이와 후원자님께 똑같이 보내 드립니다. 먼저, 시간을 내 가족들과 봄나들이를 가보세요. 그리고 사진 한 장을 꼭 가져오셔서 컴패션 어린이에게 보내주세요. 편지 쓰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어린이에게 편지를 쓰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쑥쑥 자라날 수 있는 “좋은 기억”, 편지 쓰기로 만들어 주세요.
가정의 달에 꼭 맞는 가족선물금
컴패션 어린이들에게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후원자님으로부터 개별적인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생일을 챙겨줌으로써 어린이는 자신의 탄생을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 수 있지요. 크리스마스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제적인 의미를 경험하게 해주자는 의미입니다. 그밖에 다른 선물금들도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 가정의 달에 꼭 맞는 선물금이 있습니다. 가족선물금입니다. 컴패션 어린이는 후원을 통해 학교에 가고 건강과 사회정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린이의 부모님과 다른 가족들에게는 개별적이고 즉각적인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가축을 사거나 집을 수리하거나 수익창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특별히 개발도상국의 심상치 않은 물가 상승을 보면 요즘 더욱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5월, 어린이의 가정에도 꼭 맞는 선물로 하나님의 손길은 개별적인 사정을 아시며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의미를 함께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네 아이의 엄마도 몰랐던 좋은 엄마 되기
“엄마 되기, 배울 수 있어요!”
먹고 살기 바쁜 컴패션 엄마들에게 엄마로서의 자존감의 문제는 어떻게 다가올까요. 특히, 어린 시절 엄마를 경험해 보지 못한 엄마라면 말입니다. 18살의 어린 나이로 첫아이를 낳고 지금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멕시코 엄마, 블랑키타. 일곱 살에 엄마에게 버림받고, 여덟 살 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좋은 엄마는커녕, 엄마가 되는 것조차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블랑키타는 알지 못했습니다. 남편의 장기 실업과 식량위기로 식료품을 구할 수 없어 갔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블랑키타는 막둥이와 함께 컴패션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프로그램에 등록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뜻밖에, 엄마의 역할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랑키타는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임신은 다 특별하며, 모성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어깨의 짐이 조금은 내려 놓아지는 고백이 아닐까요. 블랑키타 엄마가 배운 ‘엄마 되기 비결’, 어떤 것인지 한 번 보시겠습니까?
특별한 장소와 물건이 주는 특별한 경험
지금 ‘사랑을’ 만나러 갑니다!
특별한 만남은 우리를 힘내게 하고 즐거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또 누군가에게 컵을 선물받았는데, 컵에 쓰인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뜻밖의 만남은 더욱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이런 만남을 일구어 내는 후원자님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연재되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리즈입니다. 그곳에서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은 순간이지만,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랑과 관심과 기도가 있었을까요. 그런 수고와 헌신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의 표정은 밝고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사랑을 만나고 또 더 많은 사랑이 번져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도 많이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좋은 기억 만들기
한국의 봄을 담아 보내주는 편지
컴패션 어린이는 후원자님에 대해서 궁금해합니다. 4계절이 있다고 하면, 깜짝 놀랄 어린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후원자님을 궁금해하는 어린이에게 답해 줄 수 있을까요? 편지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편지는 후원자님을 알 수 있는 정말 좋은 통로입니다. 특별히 이번 봄에 꼭 맞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5월을 맞이 시작된 가정의 달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30명을 추첨하여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커 세트를 어린이와 후원자님께 똑같이 보내 드립니다. 먼저, 시간을 내 가족들과 봄나들이를 가보세요. 그리고 사진 한 장을 꼭 가져오셔서 컴패션 어린이에게 보내주세요. 편지 쓰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어린이에게 편지를 쓰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쑥쑥 자라날 수 있는 “좋은 기억”, 편지 쓰기로 만들어 주세요.
가정의 달에 꼭 맞는 가족선물금
컴패션 어린이들에게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 후원자님으로부터 개별적인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생일을 챙겨줌으로써 어린이는 자신의 탄생을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지 알 수 있지요. 크리스마스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제적인 의미를 경험하게 해주자는 의미입니다. 그밖에 다른 선물금들도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 가정의 달에 꼭 맞는 선물금이 있습니다. 가족선물금입니다. 컴패션 어린이는 후원을 통해 학교에 가고 건강과 사회정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린이의 부모님과 다른 가족들에게는 개별적이고 즉각적인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가축을 사거나 집을 수리하거나 수익창출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니까요. 특별히 개발도상국의 심상치 않은 물가 상승을 보면 요즘 더욱 많은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5월, 어린이의 가정에도 꼭 맞는 선물로 하나님의 손길은 개별적인 사정을 아시며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의미를 함께 선물해 주시면 어떨까요.
네 아이의 엄마도 몰랐던 좋은 엄마 되기
“엄마 되기, 배울 수 있어요!”
먹고 살기 바쁜 컴패션 엄마들에게 엄마로서의 자존감의 문제는 어떻게 다가올까요. 특히, 어린 시절 엄마를 경험해 보지 못한 엄마라면 말입니다. 18살의 어린 나이로 첫아이를 낳고 지금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멕시코 엄마, 블랑키타. 일곱 살에 엄마에게 버림받고, 여덟 살 때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좋은 엄마는커녕, 엄마가 되는 것조차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블랑키타는 알지 못했습니다. 남편의 장기 실업과 식량위기로 식료품을 구할 수 없어 갔던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블랑키타는 막둥이와 함께 컴패션의 ‘아기와 엄마 살리기’ 프로그램에 등록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뜻밖에, 엄마의 역할과 육아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랑키타는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임신은 다 특별하며, 모성이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어깨의 짐이 조금은 내려 놓아지는 고백이 아닐까요. 블랑키타 엄마가 배운 ‘엄마 되기 비결’, 어떤 것인지 한 번 보시겠습니까?
특별한 장소와 물건이 주는 특별한 경험
지금 ‘사랑을’ 만나러 갑니다!
특별한 만남은 우리를 힘내게 하고 즐거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만납니다. 또 누군가에게 컵을 선물받았는데, 컵에 쓰인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뜻밖의 만남은 더욱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이런 만남을 일구어 내는 후원자님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연재되고 있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리즈입니다. 그곳에서 사랑을 만나는 사람들은 순간이지만, 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랑과 관심과 기도가 있었을까요. 그런 수고와 헌신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의 표정은 밝고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사랑을 만나고 또 더 많은 사랑이 번져나갈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도 많이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