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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6월호

작성일 2023-06-09

 

 

 

행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

그것이 기적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 이상을 먹였던 기적이나 아픈 사람이 낫고, 혹은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 당했던 모습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러한 기회를 흔히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더라도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 ‘아버지의 마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 그리고 그 안에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 영화계의 거장이라고 명실공히 말할 수 있는 김상철 감독님은 목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컴패션의 사역이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목격하고, 르완다, 필리핀, 미국, 한국에서 만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상철 감독님은 ‘아버지의 마음’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7월 2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컴패션 가족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6월 시사회 자리에 꼭 와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아버지의 마음’이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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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할 수 있을까요?

월급이 얼마인지 말해주는 현지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컴패션은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교회를 기반으로 현지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전인적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국과 같은 후원국들이 후원자님들과 소통하고 섬기는 데 집중하는 것처럼, 27개 현지는 230만 명 어린이들에게 집중하고 양육하는 것이지요. 이 모든 일들은 결국 사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때로 체계와 프로그램, 시스템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지만, 이를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하고 헌신적이며 사명을 받은 이들이 이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가난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은 사랑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 한 분을 소개합니다. 파티마 선생님은 컴패션 출신으로, 이전에 조엘 선생님으로부터 놀라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사랑 가득한 파티마 선생님의 귀여운 고백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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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차별의 이유가 아니라 특별한 축복의 증거

아프리카에서 백색증 어린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더군다나 7남매 중, 유일하게 백색증으로 태어난 어린이라면 말입니다. 르완다컴패션 졸업생 아인슈티는 지금 32살로,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최근에는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하는 등 행복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컴패션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기도 합니다. 그가 다섯 살에 컴패션에 들어올 때, 한 사람이 울고 있는 어린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왜 우는지 물어봤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해주었습니다. 많이 가난했고, 백색증으로 말미암아 잦은 독설과 협박 속에 비참한 시간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르완다컴패션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아인슈티는 “컴패션만이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였어요."라고 말합니다. 백색증으로 살아가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임을 받아들이게 되는 첫 출발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서로의 다름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모험입니다. 아인슈티의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르완다컴패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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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

그것이 기적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 이상을 먹였던 기적이나 아픈 사람이 낫고, 혹은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 당했던 모습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러한 기회를 흔히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지 못하더라도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화 ‘아버지의 마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 그리고 그 안에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을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 영화계의 거장이라고 명실공히 말할 수 있는 김상철 감독님은 목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컴패션의 사역이 바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목격하고, 르완다, 필리핀, 미국, 한국에서 만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상철 감독님은 ‘아버지의 마음’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7월 20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컴패션 가족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6월 시사회 자리에 꼭 와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영화 ‘아버지의 마음’이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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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솔직할 수 있을까요?

월급이 얼마인지 말해주는 현지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컴패션은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교회를 기반으로 현지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전인적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국과 같은 후원국들이 후원자님들과 소통하고 섬기는 데 집중하는 것처럼, 27개 현지는 230만 명 어린이들에게 집중하고 양육하는 것이지요. 이 모든 일들은 결국 사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때로 체계와 프로그램, 시스템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지만, 이를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하고 헌신적이며 사명을 받은 이들이 이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가난과 상관없이 어린이들은 사랑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 한 분을 소개합니다. 파티마 선생님은 컴패션 출신으로, 이전에 조엘 선생님으로부터 놀라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사랑 가득한 파티마 선생님의 귀여운 고백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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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은 차별의 이유가 아니라 특별한 축복의 증거

아프리카에서 백색증 어린이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더군다나 7남매 중, 유일하게 백색증으로 태어난 어린이라면 말입니다. 르완다컴패션 졸업생 아인슈티는 지금 32살로,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최근에는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하는 등 행복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컴패션에서 자원봉사자로 섬기기도 합니다. 그가 다섯 살에 컴패션에 들어올 때, 한 사람이 울고 있는 어린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왜 우는지 물어봤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해주었습니다. 많이 가난했고, 백색증으로 말미암아 잦은 독설과 협박 속에 비참한 시간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는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르완다컴패션의 선생님이었습니다. 아인슈티는 “컴패션만이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였어요."라고 말합니다. 백색증으로 살아가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임을 받아들이게 되는 첫 출발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서로의 다름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은 굉장히 신나는 모험입니다. 아인슈티의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온 르완다컴패션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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