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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10월호

작성일 2023-10-31

 

 

20주년을 맞는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 예배

20년이라는 시간은 수많은 시간, 분, 초가 흐르고 흘러 우리가 부르는 시간 단위죠. 그 매순간이 모두 사랑하고 사랑받은 순간들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을 통해 사랑받은 시간들, 가족, 친구들, 동료들과 사랑하고 사랑받은 시간들, 컴패션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매 순간들. 이러한 순간이 정말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임을 알게 되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은혜입니다. 은혜를 깨닫는 순간, 우리의 반응은 예배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예배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이 예배는 한국컴패션에서 드려지는 예배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시는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께서 말 거시고 오시는 분만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가 전해질 놀라운 시간이라는 것을요. 이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0일에 시작될 20주년 예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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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와 양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들의 웅장한 세계

온라인 포토 전시회도 컴패션 공식 블로그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를 보면서 입가의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저처럼 미소를 지으실 것이고, 제 소개를 들으시면 왜 그런지 단박에 아실 것입니다. 애완동물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송아지, 라마, 양이 애완동물이라니요.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들은 애완동물의 사이즈가 정말 크답니다. 고지대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가축도 몰고 보호견 역할도 한다고 하지요. 볼리비아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좋은 친구입니다. 자기 몸집보다 큰 송아지와 라마를 키우며 애기라고 부르는 겁없는 소녀들도 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이 가난 속에서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될 때가 있지요. 이 어린이들의 표정을 보면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평안한 속에서 저절로 짓게 되는 함박웃음으로 힐링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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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 의미

또다른 온라인 사진 전시와 스토리 시리즈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이번 20주년 특별 사진전에서도 이름을 볼 수 있는 허호 작가님입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자 존경하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중앙일보 [더오래]라는 코너를 통해 약 2년 동안 연재되었던 것을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다시 싣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실린 한 스토리는 컴패션 가족들이라면 모두가 알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이지요. 이번 이야기는 김정하 목사님의 후원 어린이를 만나러 갔을 때를 담고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은 모두 부자이고 넉넉한 형편에서 후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정하 목사님은 구두를 닦아 후원을 하고 계셨고 아픈 몸을 이끌고 계셨죠. 이를 보는 후원 어린이의 먹먹한 표정, 마을 주민들의 눈물 어린 얼굴들이 사진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20주년 특별 사진전을 하면서 허호 작가님은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에 그래도 훈련된 사진 작가가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카메라 앵글로 잡는 사진가의 서로 다른 시선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허호 작가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진정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보는 우리도 먹먹해지는 시간을 선물 받을 기회가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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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는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순간, 예배

20년이라는 시간은 수많은 시간, 분, 초가 흐르고 흘러 우리가 부르는 시간 단위죠. 그 매순간이 모두 사랑하고 사랑받은 순간들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을 통해 사랑받은 시간들, 가족, 친구들, 동료들과 사랑하고 사랑받은 시간들, 컴패션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매 순간들. 이러한 순간이 정말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임을 알게 되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은혜입니다. 은혜를 깨닫는 순간, 우리의 반응은 예배일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예배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이 예배는 한국컴패션에서 드려지는 예배만이 아닐 것입니다. 오시는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께서 말 거시고 오시는 분만을 위한 특별한 메시지가 전해질 놀라운 시간이라는 것을요. 이를 위해, 지금부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0일에 시작될 20주년 예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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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와 양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들의 웅장한 세계

온라인 포토 전시회도 컴패션 공식 블로그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를 보면서 입가의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저처럼 미소를 지으실 것이고, 제 소개를 들으시면 왜 그런지 단박에 아실 것입니다. 애완동물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송아지, 라마, 양이 애완동물이라니요. 볼리비아컴패션 어린이들은 애완동물의 사이즈가 정말 크답니다. 고지대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가축도 몰고 보호견 역할도 한다고 하지요. 볼리비아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좋은 친구입니다. 자기 몸집보다 큰 송아지와 라마를 키우며 애기라고 부르는 겁없는 소녀들도 있습니다. 컴패션 어린이들이 가난 속에서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될 때가 있지요. 이 어린이들의 표정을 보면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평안한 속에서 저절로 짓게 되는 함박웃음으로 힐링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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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

사진작가들이 사진을 찍는 의미

또다른 온라인 사진 전시와 스토리 시리즈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이번 20주년 특별 사진전에서도 이름을 볼 수 있는 허호 작가님입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자 존경하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중앙일보 [더오래]라는 코너를 통해 약 2년 동안 연재되었던 것을 한국컴패션 홈페이지에서 다시 싣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실린 한 스토리는 컴패션 가족들이라면 모두가 알 김정하 목사님 이야기이지요. 이번 이야기는 김정하 목사님의 후원 어린이를 만나러 갔을 때를 담고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은 모두 부자이고 넉넉한 형편에서 후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정하 목사님은 구두를 닦아 후원을 하고 계셨고 아픈 몸을 이끌고 계셨죠. 이를 보는 후원 어린이의 먹먹한 표정, 마을 주민들의 눈물 어린 얼굴들이 사진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20주년 특별 사진전을 하면서 허호 작가님은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에 그래도 훈련된 사진 작가가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카메라 앵글로 잡는 사진가의 서로 다른 시선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허호 작가님의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사람의 진정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보는 우리도 먹먹해지는 시간을 선물 받을 기회가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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