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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1월 컴패션선데이

작성일 2024-02-14

1월 컴패션선데이

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4년 1월, 컴패션선데이는 도안순복음교회, 목포상락교회, 함께걷는교회, 남산명성교회, 청라21세기교회, 제자감리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 1월 7일 도안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영일, 대전)

 

24년 첫번째 컴패션선데이는 대전 도안순복음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안순복음교회 최영일 목사님은 한국컴패션 초기인 2004년부터 파트너교회로 함께 해주신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시다가 도안순복음교회를 개척하시고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이미 컴패션을 알고 오래전부터 동역하고자 했는데 이렇게 24년 첫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는 감격이 있었다고 성도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가 컴패션과의 만남을 통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희들도 힘이 나는 컴패션선데이 였습니다. 

 

 

 

■ 1월 14일 목포상락교회(담임목사 김운태, 목포)

 

작년 8월 목포상락교회 김운태 담임목사님께서 비전트립 참여를 통해 컴패션의 사역을 보신 후 컴패션 사역에 대한 확신이 생기셨고, 동역을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지난 1월 14일, 컴패션 파트너십의 첫 시작으로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께서는 어린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현지 이야기를 말씀을 통해 전하셨고, 담임목사님께서도 컴패션의 사역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선교임을 강조하며 컴패션을 향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36명의 필리핀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 2024년부터 그로잉252(한국의 다음세대를 섬기는 제자양육 프로그램)를 통해 컴패션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실 예정입니다.

  

 

 

■ 1월 14일 함께걷는교회(담임목사 유정훈, 경남 창원)

 

함께걷는교회의 예배는 감격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주일 대예배를 섬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드럼과 베이스를 치고, 담임목사님께서 기타를 치는 그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어린이들과 과부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설교를 통해 어린이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교회의 모든 가정이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시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컴패션선데이 예배로 올려 들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걷는교회를 통해 15명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월 21일 남산명성교회(담임목사 김혜성, 부산)

 

부산에 위치한 남산명성교회는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평소 교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을 섬기고 계셨고,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까지 섬기고, 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교회입니다. 

이날 말씀은 컴패션 부대표이신 양승구 목사님께서 '작은 자에게 행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 작은 일이 결코 작은 일로 끝나지 않음과 한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말씀을 통해 전하셨고, 성도님들꼐서 이에 반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중고등부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현지 어린이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하는 모습이 감동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 1월 21일 청라21세기교회(담임목사 임재성, 인천)

 

청라21세기교회는 다음세대가 즐거운 교회입니다. 특별히 한국컴패션에서 진행하는 그로잉252를 통해 교회와 지역의 어린이들을 섬기는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통해서도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나게 되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컴패션선데이 예배 다음날 컴패션 비전트립을 참가하시기도 했는데, 두 분 모두 컴패션을 통해 사역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고백에 저희도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월 28일 제자감리교회(담임목사 송대천, 인천)

 

지난 1월 28일 제자감리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자감리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그로잉 252를 통해 컴패션과 동역하고 있습니다.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통해 한국컴패션 부대표 양승구 목사님께서는 가난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귀한 말씀으로 전하셨습니다.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서 한국의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열방의 다음세대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도안순복음교회, 목포상락교회, 함께걷는교회, 남산명성교회, 청라21세기교회, 제자감리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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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과 함께하는 예배

 

 

 

2024년 1월, 컴패션선데이는 도안순복음교회, 목포상락교회, 함께걷는교회, 남산명성교회, 청라21세기교회, 제자감리교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 1월 7일 도안순복음교회(담임목사 최영일, 대전)

 

24년 첫번째 컴패션선데이는 대전 도안순복음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안순복음교회 최영일 목사님은 한국컴패션 초기인 2004년부터 파트너교회로 함께 해주신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시다가 도안순복음교회를 개척하시고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이미 컴패션을 알고 오래전부터 동역하고자 했는데 이렇게 24년 첫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릴 수 있는 감격이 있었다고 성도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가 컴패션과의 만남을 통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희들도 힘이 나는 컴패션선데이 였습니다. 

 

 

■ 1월 14일 목포상락교회(담임목사 김운태, 목포)

 

작년 8월 목포상락교회 김운태 담임목사님께서 비전트립 참여를 통해 컴패션의 사역을 보신 후 컴패션 사역에 대한 확신이 생기셨고, 동역을 결심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14일, 컴패션 파트너십의 첫 시작으로 컴패션선데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컴패션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께서는 어린이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현지 이야기를 말씀을 통해 전하셨고, 담임목사님께서도 컴패션의 사역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선교임을 강조하며 컴패션을 향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36명의 필리핀 어린이가 후원자를 만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해 2024년부터 그로잉252(한국의 다음세대를 섬기는 제자양육 프로그램)를 통해 컴패션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실 예정입니다.

 

 

■ 1월 14일 함께걷는교회(담임목사 유정훈, 경남 창원)

 

함께걷는교회의 예배는 감격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주일 대예배를 섬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드럼과 베이스를 치고, 담임목사님께서 기타를 치는 그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의 깊은 임재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난한 어린이들과 과부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설교를 통해 어린이들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교회의 모든 가정이 어린이의 손을 잡아 주시는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컴패션선데이 예배로 올려 들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걷는교회를 통해 15명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월 21일 남산명성교회(담임목사 김혜성, 부산)

 

부산에 위치한 남산명성교회는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평소 교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을 섬기고 계셨고,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까지 섬기고, 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교회입니다. 

이날 말씀은 컴패션 부대표이신 양승구 목사님께서 '작은 자에게 행한 일'이라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 작은 일이 결코 작은 일로 끝나지 않음과 한 어린이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말씀을 통해 전하셨고, 성도님들꼐서 이에 반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중고등부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현지 어린이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부하는 모습이 감동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 1월 21일 청라21세기교회(담임목사 임재성, 인천)

 

청라21세기교회는 다음세대가 즐거운 교회입니다. 특별히 한국컴패션에서 진행하는 그로잉252를 통해 교회와 지역의 어린이들을 섬기는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통해서도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나게 되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컴패션선데이 예배 다음날 컴패션 비전트립을 참가하시기도 했는데, 두 분 모두 컴패션을 통해 사역의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고백에 저희도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월 28일 제자감리교회(담임목사 송대천, 인천)

 

지난 1월 28일 제자감리교회에서 컴패션선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제자감리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그로잉 252를 통해 컴패션과 동역하고 있습니다. 

컴패션선데이 예배를 통해 한국컴패션 부대표 양승구 목사님께서는 가난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귀한 말씀으로 전하셨습니다. 이번 컴패션선데이를 통해서 한국의 다음세대 뿐만 아니라 열방의 다음세대까지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도안순복음교회, 목포상락교회, 함께걷는교회, 남산명성교회, 청라21세기교회, 제자감리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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