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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Just-in 3월호

작성일 2024-04-15

 

 

[한국컴패션]

40년 만의 식량위기, 에티오피아

도시락에 듬뿍 사랑을 담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올초, 국제컴패션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일러스’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사정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한 할머니가 알코올 성분이 든 음식을 손주들에게 먹일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허기를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것이지요. 컴패션은 국제적인 문제인 식량위기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중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지속된 분쟁과 가뭄으로 고통 당하는 에티오피아가 당면한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2022년 세계 식량위기 보고서’에는 소아 쇠약 5세 이하 어린이 수가 420만 명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는 1984년 이미 100만 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은 나라입니다. 즉각적인 도움으로 어린이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점심 도시락을 보내는 에티오피아 식량지원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세계 식량위기 자세히 알아 보기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오늘! 한 아버지의 눈물로 위로 받습니다

부모님과 자녀 간의 대화가 정말 절실한 때입니다. 그래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세 아들의 아버지로서 대학에 들어가 자립하고자 하는 딸과 대화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내 목숨보다도 아깝지 않은 게 자녀인데, 자녀들과의 대화는 이렇게 쉽지 않을까요. 아버지로서 공감해보자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한 영상이 어느 새 한 사람의 아들의 입장으로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어린 아들에게 다가오는 심령 깊숙이 다가오는 위로이자 격려였고 이 소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열어 준 출연진 임형택 목사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함께 눈시울을 적힌 이 영상, 꼭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딸과 친해지고 싶은 아빠의 감동적 방문 [영상 보기]

 

영상에 담지 못한 박재연 소장님이 만난 컴패션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매년 축구장 50만 개가 사막화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가뭄은 악명이 높습니다. 지금도 부르키나파소는 매년 50만 개 축구장이 사막화 될 정도로 큰 재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세계에는 하루 1,000명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수인성 질명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물클럽은 지속적으로 물 부족 국가의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우물과 세면기 등을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시설들은 꾸준한 관리와 바른 사용이 필요합니다. 컴패션은 어린이센터에서 관리법을 훈련받은 교사가 상주하고 있고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위생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이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올해 우물클럽은 무려 3천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클럽 멤버로 가입하셔서 레어로우 핸드타월과 그래피티작가 레오다브 후원자의 스티커팩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올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클럽 가입하기 [자세히 보기]

 

지난해 우물클럽 회원들을 위한 보고서 [자세히 보기]

 

 

 

 

[한국컴패션]

요즘 CBS ‘새롭게 하소서’ 댓글에 컴패션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 4월 2일, 기독교인들의 은혜의 창구 CBS ‘새롭게 하소서’에 아나운서이자 컴패션의 정말 좋은 가족인 이정민 후원자의 본방이 방영되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쉽게 이정민 후원자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지요.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이에 못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은 눈동자에는 사랑과 확신이 가득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그만큼 이분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상 댓글을 보니 게시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마치 컴패션 후원자님 커뮤니티처럼 컴패션 후원 어린이 소개, 후원 몇 년차인지, 후원하게 되었다거나 다시 후원했다는 이야기들이 빼곡하게 올라오는 것입니다. 마치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사랑을 전하는 그 모습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이정민 후원자의 바람처럼, 이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새롭게 하소서 [영상 보기]

 

우리가 몰랐던 이정만 후원자의 세계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그들이 사는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가수 송지은 후원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CBS ‘새롭게 하소서’ 패널로 낯이 익지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끄덕여주며 바라보면 저 같아도 속이야기를 줄줄 꺼내 놓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어둡던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다며 감사를 말하는 이 젊은 크리스천의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가 참 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연차와 상관없이 이미 비결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에 감사했지요.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일명 ‘그사세’라는 이름의 시리즈는 이렇듯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은혜를 끼치며 힘을 얻는 좋은 영상들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주 전, 그사세의 첫 포문을 열어 주며 밝은 에너지와 웃음, 성경에 대한 열정을 선사해준 조혜련 후원자 편도 꼭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힘들 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송지은 후원자 편 [영상 보기]

 

성경 바람잡이, 조혜련 후원자 편 [영상 보기]

 

 

 

 

[한국컴패션]

40년 만의 식량위기, 에티오피아

도시락에 듬뿍 사랑을 담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올초, 국제컴패션 프로그램 책임자인 ‘사일러스’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사정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한 할머니가 알코올 성분이 든 음식을 손주들에게 먹일 수밖에 없는 비참한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허기를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는 것이지요. 컴패션은 국제적인 문제인 식량위기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어린이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중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지속된 분쟁과 가뭄으로 고통 당하는 에티오피아가 당면한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2022년 세계 식량위기 보고서’에는 소아 쇠약 5세 이하 어린이 수가 420만 명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는 1984년 이미 100만 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은 나라입니다. 즉각적인 도움으로 어린이들을 위험에서 지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점심 도시락을 보내는 에티오피아 식량지원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세계 식량위기 자세히 알아 보기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오늘! 한 아버지의 눈물로 위로 받습니다

부모님과 자녀 간의 대화가 정말 절실한 때입니다. 그래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세 아들의 아버지로서 대학에 들어가 자립하고자 하는 딸과 대화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내 목숨보다도 아깝지 않은 게 자녀인데, 자녀들과의 대화는 이렇게 쉽지 않을까요. 아버지로서 공감해보자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한 영상이 어느 새 한 사람의 아들의 입장으로 나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어린 아들에게 다가오는 심령 깊숙이 다가오는 위로이자 격려였고 이 소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열어 준 출연진 임형택 목사님께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나이, 성별과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함께 눈시울을 적힌 이 영상, 꼭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딸과 친해지고 싶은 아빠의 감동적 방문 [영상 보기]

 

영상에 담지 못한 박재연 소장님이 만난 컴패션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매년 축구장 50만 개가 사막화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가뭄은 악명이 높습니다. 지금도 부르키나파소는 매년 50만 개 축구장이 사막화 될 정도로 큰 재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세계에는 하루 1,000명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수인성 질명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물클럽은 지속적으로 물 부족 국가의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우물과 세면기 등을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시설들은 꾸준한 관리와 바른 사용이 필요합니다. 컴패션은 어린이센터에서 관리법을 훈련받은 교사가 상주하고 있고 어린이들은 계속해서 위생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이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올해 우물클럽은 무려 3천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클럽 멤버로 가입하셔서 레어로우 핸드타월과 그래피티작가 레오다브 후원자의 스티커팩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올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우물클럽 가입하기 [자세히 보기]

 

지난해 우물클럽 회원들을 위한 보고서 [자세히 보기]

 

 

 

 

[한국컴패션]

요즘 CBS ‘새롭게 하소서’ 댓글에 컴패션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 4월 2일, 기독교인들의 은혜의 창구 CBS ‘새롭게 하소서’에 아나운서이자 컴패션의 정말 좋은 가족인 이정민 후원자의 본방이 방영되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쉽게 이정민 후원자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지요.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이에 못지 않은 어린아이와 같은 눈동자에는 사랑과 확신이 가득했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그만큼 이분의 삶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상 댓글을 보니 게시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마치 컴패션 후원자님 커뮤니티처럼 컴패션 후원 어린이 소개, 후원 몇 년차인지, 후원하게 되었다거나 다시 후원했다는 이야기들이 빼곡하게 올라오는 것입니다. 마치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사랑을 전하는 그 모습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이정민 후원자의 바람처럼, 이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새롭게 하소서 [영상 보기]

 

우리가 몰랐던 이정만 후원자의 세계 [스토리 보기]

 

 

 

 

[한국컴패션]

그들이 사는 세상이 아닌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가수 송지은 후원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CBS ‘새롭게 하소서’ 패널로 낯이 익지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출연진들에게 고개를 끄덕여주며 바라보면 저 같아도 속이야기를 줄줄 꺼내 놓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어둡던 시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다며 감사를 말하는 이 젊은 크리스천의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가 참 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연차와 상관없이 이미 비결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에 감사했지요.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일명 ‘그사세’라는 이름의 시리즈는 이렇듯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은혜를 끼치며 힘을 얻는 좋은 영상들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주 전, 그사세의 첫 포문을 열어 주며 밝은 에너지와 웃음, 성경에 대한 열정을 선사해준 조혜련 후원자 편도 꼭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힘들 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송지은 후원자 편 [영상 보기]

 

성경 바람잡이, 조혜련 후원자 편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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