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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스토리

코로나19를 이겨낸 어린이들,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 작성일 2021-07-09

코로나19를 이겨낸 어린이들,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토고컴패션 어린이센터(TG0134)

 

 

토고 남부에 위치한 TG0134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운영 중단 1년여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은 마을 전체를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 어린이들, 센터 직원들, 그리고 교회 성도님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놓쳤던 학습을 재개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컴패션은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었고, 우리를 둘러싼 위험한 환경, 청소년 교육과 성,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가르쳐줬어요. 저는 이제 뱀에 물리지 않기 위해 주기적으로 집주변의 풀을 베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산불을 끄는 법, 나무를 베는 것이 아니라 심어야 한다는 것과 심는 법을 배웠습니다.”_11세, 에제키엘Ezekiel 

 

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모든 친구들을 한꺼번에 다 만날 수는 없어요. … 저는 우리가 예전처럼 모두 함께 모였으면 좋겠어요.”_8세, 아피Afi 

 

우리는 운영 재개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했습니다. 2주 후, 시장이 센터 재개 승인서를 우리에게 보내 주었습니다."_TG0134 어린이센터 교사, 데이비드David 

 

 

▲센터 운영 재개로 신이 난 아피 어린이).

 

 

 

2020년 3월 20일, 어린이들을 슬프게 했던 운영 중단 

 

2020년 3월 20일,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어린이들이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모이는 것은 위험하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운영 중단을 결정하자 직원들은 즉시 가정방문을 통한 식품 키트, 위생 키트 배포, 현금 등의 지급으로 후원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역 교회가 컴패션과 협력을 시작한 이후, 어린이센터는 컴패션으로부터 받아온 도움과 양육으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센터의 운영 중단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운영 중단의 이유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마음은 센터에 다시 모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는 것으로 집중되었습니다. 

 

센터가 문을 닫았을 때 정말 속상했어요. 센터에서 먹는 점심은 최고였거든요.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집안일을 하다 보면 줄넘기할 충분한 시간이 없어요. 센터에서는 얼마든지 줄넘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8세의 아피가 외칩니다. 

 

 

▲운영 재개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게 된 어린이들. 

 

 

신나게! 사랑스럽게!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어린이들은 마크라메(매듭 공예), 룩포(수제 직물 뜨기), 운동, 음악, 노래, 춤과 같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센터가 운영 중단되었을 때, 이 모든 배움도 같이 중단되었고, 어린이들은 그것이 정말 슬펐습니다.

 

어린이들은 옷을 세탁하고 규칙적으로 목욕하고 양치질하는 방법과 설거지,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과 같은 가정과 공동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센터에 오면 하나님의 말씀과 멋진 노래를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음식을 요리해 주고

우리는 마음껏 뛰어 놓아요!"

 

패트리스 Patrice, 8세 -

 

 

▲운영 재개 후, 매 수업 전후로 교실을 소독한다.

 

 

닫힌 센터 문을 바라보며 

 

 

치즈 판매원인 패트리스의 아버지는 출근길에 센터에 들러 항상 직원들과 선생님들에게 언제쯤 어린이센터가 문을 다시 여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꾸준히 센터에 가서 언제 다시 모일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패트리스의 아버지뿐 아니었습니다. 어린이들도 시간이 날 때면, 센터를 방문해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센터 직원인 데이비드는 어린이들이 실망할 대답을 해야 했고, 그 역시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이들이 센터가 언제 다시 문을 열 것인지 물어보면, 저는 우리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대답했고 곧 문을 열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이렇게 말할 때면 실망하고는 했지요. 어린이들은 ‘내일 센터로 모이자!’라는 말을 듣기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영 중단 일 년여 만에, 드디어 데이비드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고대하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열망과 코로나19 환자 수 감소를 고안해 센터장과 직원들은, 센터 리더십과 부모들, 청소년들이 속한 어린이센터 운영 위원회를 열었고 드디어 재개원 허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국가사무실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받았고 우리는 모든 취했습니다. 2주 후, 시장이 센터 재개 승인서를 우리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어린이센터 운영 재개라는 기쁜 소식 때문인지, 어린이들의 모습이 위풍당당해 보인다. 

 

 

온 마을을 들뜨게 한 센터 운영 재개!

  

 

2021년 4월 10일, 어린이들은 이들을 환영한다는 듯 활짝 열린 센터 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체가 다 같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센터에 왔고, 첫 번째 그룹이 도착하기 전 교실은 깨끗이 소독되었습니다. 매 교실 앞에는 손 씻는 곳이 있어 어린이들은 들어오기 전에 손을 씻었습니다.

 

모든 어린이와 부모에게 씻을 수 있는 마스크가 배포되었습니다. 어린이가 마스크를 잊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들이 충분히 준비되었습니다. 어린이센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은 여전히 권장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은 각각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식사를 지급받았습니다.

 

▲예전에 함께 모여 즐겁게 수다 떨며 식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각각 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나누어 준다.  

 

 

밥은 집에서, 마음 편히 악수하고 포옹할 수 있는 그날까지

 

 

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양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충분히 배우지 못한 1년 동안 공백기 동안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규칙 때문에 방과후 활동 중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일들은 여전히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패트리스는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완전히 기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과 악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 슬퍼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에제키엘도 "친구들과 포옹할 수 있고,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바이러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어린이센터 직원들 역시 어린이센터가 온전히 재개될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하루속히 모든 어린이들을 한 번에 만나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재개되어, 어린이들의 재능과 기술을 발전시키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데이비드가 말합니다. 

 

 

 

 

저희들의 삶을 지지해 주셔서 감사해요.

센터가 문을 열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피 드림 -

 

"하나님이 우리의 후원자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보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에제키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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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이겨낸 어린이들,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토고컴패션 어린이센터(TG0134)

 

 

토고 남부에 위치한 TG0134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운영 중단 1년여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소식은 마을 전체를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들, 어린이들, 센터 직원들, 그리고 교회 성도님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놓쳤던 학습을 재개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컴패션은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었고, 우리를 둘러싼 위험한 환경, 청소년 교육과 성,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가르쳐줬어요. 저는 이제 뱀에 물리지 않기 위해 주기적으로 집주변의 풀을 베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산불을 끄는 법, 나무를 베는 것이 아니라 심어야 한다는 것과 심는 법을 배웠습니다.”_11세, 에제키엘Ezekiel 

 

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모든 친구들을 한꺼번에 다 만날 수는 없어요. … 저는 우리가 예전처럼 모두 함께 모였으면 좋겠어요.”_8세, 아피Afi 

 

우리는 운영 재개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했습니다. 2주 후, 시장이 센터 재개 승인서를 우리에게 보내 주었습니다."_TG0134 어린이센터 교사, 데이비드David 

 

 

▲센터 운영 재개로 신이 난 아피 어린이. 

 

 

 

2020년 3월 20일, 어린이들을 슬프게 했던 운영 중단 

 

2020년 3월 20일, 코로나19의 기승으로 어린이들이 컴패션 어린이센터에 모이는 것은 위험하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컴패션 어린이센터가 운영 중단을 결정하자 직원들은 즉시 가정방문을 통한 식품 키트, 위생 키트 배포, 현금 등의 지급으로 후원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역 교회가 컴패션과 협력을 시작한 이후, 어린이센터는 컴패션으로부터 받아온 도움과 양육으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센터의 운영 중단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운영 중단의 이유는 충분히 이해했지만, 마음은 센터에 다시 모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는 것으로 집중되었습니다. 

 

센터가 문을 닫았을 때 정말 속상했어요. 센터에서 먹는 점심은 최고였거든요.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집안일을 하다 보면 줄넘기할 충분한 시간이 없어요. 센터에서는 얼마든지 줄넘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8세의 아피가 외칩니다. 

 

 

▲운영 재개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게 된 어린이들. 

 

 

신나게! 사랑스럽게!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어린이들은 마크라메(매듭 공예), 룩포(수제 직물 뜨기), 운동, 음악, 노래, 춤과 같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배웠습니다. 센터가 운영 중단되었을 때, 이 모든 배움도 같이 중단되었고, 어린이들은 그것이 정말 슬펐습니다.

 

어린이들은 옷을 세탁하고 규칙적으로 목욕하고 양치질하는 방법과 설거지,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과 같은 가정과 공동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센터에 오면 하나님의 말씀과 멋진 노래를 배울 수 있었어요.

선생님들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음식을 요리해 주고

우리는 마음껏 뛰어 놓아요!"

 

패트리스 Patrice, 8세 -

 

 

▲운영 재개 후, 매 수업 전후로 교실을 소독한다.

 

 

닫힌 센터 문을 바라보며 

 

 

치즈 판매원인 패트리스의 아버지는 출근길에 센터에 들러 항상 직원들과 선생님들에게 언제쯤 어린이센터가 문을 다시 여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꾸준히 센터에 가서 언제 다시 모일 수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패트리스의 아버지뿐 아니었습니다. 어린이들도 시간이 날 때면, 센터를 방문해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센터 직원인 데이비드는 어린이들이 실망할 대답을 해야 했고, 그 역시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이들이 센터가 언제 다시 문을 열 것인지 물어보면, 저는 우리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대답했고 곧 문을 열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이렇게 말할 때면 실망하고는 했지요. 어린이들은 ‘내일 센터로 모이자!’라는 말을 듣기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운영 중단 일 년여 만에, 드디어 데이비드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고대하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열망과 코로나19 환자 수 감소를 고안해 센터장과 직원들은, 센터 리더십과 부모들, 청소년들이 속한 어린이센터 운영 위원회를 열었고 드디어 재개원 허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국가사무실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지시받았고 우리는 모든 취했습니다. 2주 후, 시장이 센터 재개 승인서를 우리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어린이센터 운영 재개라는 기쁜 소식 때문인지, 어린이들의 모습이 위풍당당해 보인다. 

 

 

온 마을을 들뜨게 한 센터 운영 재개!

  

 

2021년 4월 10일, 어린이들은 이들을 환영한다는 듯 활짝 열린 센터 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체가 다 같이 모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져 센터에 왔고, 첫 번째 그룹이 도착하기 전 교실은 깨끗이 소독되었습니다. 매 교실 앞에는 손 씻는 곳이 있어 어린이들은 들어오기 전에 손을 씻었습니다.

 

모든 어린이와 부모에게 씻을 수 있는 마스크가 배포되었습니다. 어린이가 마스크를 잊은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들이 충분히 준비되었습니다. 어린이센터에서 점심을 먹는 것은 여전히 권장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은 각각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식사를 지급받았습니다.

  

 

▲예전에 함께 모여 즐겁게 수다 떨며 식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각각 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나누어 준다.  

 

 

밥은 집에서, 마음 편히 악수하고 포옹할 수 있는 그날까지

 

 

센터에서 진행되었던 양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충분히 배우지 못한 1년 동안 공백기 동안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규칙 때문에 방과후 활동 중 어린이들이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일들은 여전히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패트리스는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완전히 기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과 악수할 수도 없는 상황이 슬퍼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에제키엘도 "친구들과 포옹할 수 있고,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바이러스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어린이센터 직원들 역시 어린이센터가 온전히 재개될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하루속히 모든 어린이들을 한 번에 만나고 모든 프로그램들이 재개되어, 어린이들의 재능과 기술을 발전시키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데이비드가 말합니다. 

 

 

 

 

저희들의 삶을 지지해 주셔서 감사해요.

센터가 문을 열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피 드림 -

 

"하나님이 우리의 후원자님들을 축복해 주시고 보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에제키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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