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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그사세] 조혜련 후원자 ㅣ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의 손길

  • 작성일 2024-03-07

  

 

  

- 조혜련 후원자 -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 하루 8시간 성경을 읽게 된 사연, 엄마를 위한 하루 일곱 번의 기도를 했던 이야기까지.. 조혜련 후원자가 전하는 크리스천의 삶, 사랑, 그리고 나눔! 컴패션 인터뷰 시리즈 [그사세]에서 만나 보세요!

  

몸소 선행을 실천했던 누군가의 삶을 통해 '돕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는 조혜련 후원자. 인도네시아 ‘마리사’, ‘데안’의 후원자가 되어 계속해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사'와 '데안'도 언젠가 다른 누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길 소망합니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흘려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요!

 

 

 

 

 

 

 

 

 

 

40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남 몰래 저를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선생님의 마음을요.

 

_ 조혜련 후원자 (개그우먼)

 

 

40년 전 초등학교 시절, 조혜련 후원자가 시장에서 부모님을 도와 채소 장사를 할 때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가지고 있는 야채, 쑥갓을 다 팔아야만 집에 가려고 했던 아이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쑥갓 열두 단을 누군가가 선뜻 사주었던 거죠. 나중에 알고 보니 담임선생님 남편분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펴주시면서, 또한 아이를 도와주고자 했던 담임선생님의 마음, 조혜련 후원자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의 손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컴패션 인터뷰 시리즈 [그사세] 조혜련 후원자 편 보러 가기

▼▼▼

 

 

 

 

 그사✝ㅣ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그리스도와 함께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가족,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담습니다.

 

 

 

 

   

 

   

- 조혜련 후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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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선행을 실천했던 누군가의 삶을 통해 '돕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는 조혜련 후원자. 인도네시아 ‘마리사’, ‘데안’의 후원자가 되어 계속해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사'와 '데안'도 언젠가 다른 누구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길 소망합니다. 자신이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흘려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요!

 

 

  

 

 

 

 

 

 

40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남 몰래 저를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선생님의 마음을요.

 

_ 조혜련 후원자 (개그우먼)

 

 

 

 

 

40년 전 초등학교 시절, 조혜련 후원자가 시장에서 부모님을 도와 채소 장사를 할 때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가지고 있는 야채, 쑥갓을 다 팔아야만 집에 가려고 했던 아이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쑥갓 열두 단을 누군가가 선뜻 사주었던 거죠. 나중에 알고 보니 담임선생님 남편분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펴주시면서, 또한 아이를 도와주고자 했던 담임선생님의 마음, 조혜련 후원자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움의 손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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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가족,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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